홈 서비스 Aleumme 소개

AI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Making the World Warmer with AI

AI라는 존재가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이 존재는 무엇일까요?
검색엔진인 것인지, 글쓰기 도구인지,
아니면 그저 시리(Siri)의 업그레이드 버전인지...
이 알 수 없는 존재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AI has emerged in our world. What is this entity?
Is it a search engine, a writing tool,
or just an upgraded version of Siri?
This mysterious presence is stirring our hearts
and changing our world.

증기기관이 산업 혁명을 일으켰던 것처럼,
전기가 문명의 흐름을 바꿨던 것처럼,
AI는 지금 데이터의 바다에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우리는 묻습니다
이 기술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Just as the steam engine sparked the Industrial Revolution,
just as electricity changed the flow of civilization,
AI is now creating a new revolution in the sea of data.
Before this massive wave of change, we ask:
Where will this technology lead us?

기술의 역사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결국 그것을 사용하는 건 사람입니다.
가장 강력한 도구도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의도와
가치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AI가 단지 효율과 편리함만 가져오고,
세상을 더욱 이롭게, 사람을 더욱 풍요롭게 하지 못한다면,
그건 실패한 기술일 뿐입니다.

As the history of technology has always shown,
ultimately it is people who use it.
Even the most powerful tools bring different results
depending on the intentions and values of those who wield them.
If AI only brings efficiency and convenience,
without making the world better and enriching people's lives,
then it is merely a failed technology.

우리가 도구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가?"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인간다움의 가치는 더욱 빛납니다.
AI가 논리와 계산을 담당할 때, 우리는 창의성과 감성,
윤리적 판단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The most important question when we create tools is
"Does this make people's lives better?"
Paradoxically, as technology advances, the value of humanity shines brighter.
When AI handles logic and calculations, we come to cherish
creativity, emotion, and ethical judgment even more.

우리는 그러한 미래를 꿈꾸고, 우리의 사명을 향해 움직입니다.
우리의 기술은 사람들을 더욱 살기 좋게 합니다.
우리의 서비스는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합니다.

We dream of such a future and move toward our mission.
Our technology makes people's lives better.
Our services make the world warmer.

AI는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꿈꾸는 여정

Aleumme

당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신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디지털 동반자입니다. 혼자라고 느껴질 때,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을 때, 아름미(Aleumme)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습니다.

A digital companion that listens to your voice and empathizes with your story. When you feel alone, when you want to talk to someone, Aleumme is always by your side.

함께하기 →

감성 AI 엔진

Emotional AI Engine

숫자와 데이터 너머에 있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AI를 만듭니다. 우리의 엔진은 단순히 대화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마음의 결을 읽고 진정한 교감을 이루어 냅니다.

We create AI that understands human emotions beyond numbers and data. Our engine doesn't simply analyze conversations, but reads the texture of the heart within them and achieves true communication.

준비 중 →

물리 AI 팀원

Physical AI Companions

감성을 가진 물리적 AI 동반자를 꿈꿉니다. 단순한 기계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진정한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를 만들어갑니다. 이들은 우리 삶에 따뜻함과 의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We dream of emotional physical AI companions. Not just machines, but true friends and family-like beings who understand and empathize with human hearts, laughing and crying together with us. They will add warmth and meaning to our lives.

준비 중 →

우리의 이야기

2023년 여름, 기술이 인간의 삶을 진정으로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세 명의 개발자가 모였습니다. 우리는 질문했습니다. "기술이 단순히 효율적인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는 없을까?"

In the summer of 2023, three developers with the belief that technology can truly enrich human lives came together. We asked, "Beyond mere efficiency, can technology warm people's hearts?"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AI 서비스가 있지만, 대부분은 빠르고 정확한 결과만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속도나 정확성이 아닌, 공감과 이해, 그리고 따뜻한 연결입니다.

There are many AI services around us, but most only pursue fast and accurate results. However, the most precious things in human life are not speed or accuracy, but empathy, understanding, and warm connections.

그렇게 성원코리아는 기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 더 깊고 의미 있게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여정인 "Aleumme"는 단순한 AI 상담사가 아닌,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디지털 동반자를 꿈꿉니다.

That's how SungwonKorea began, with a promise to make connections between people deeper and more meaningful through technology. Our first journey, "Aleumme," dreams of being not just an AI counselor, but a digital companion who listens to your stories and can laugh and cry with you.

우리는 매일 질문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술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었을까?" 그 답이 "예"라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나아가는 이유입니다.

We ask ourselves every day, "Did our technology make someone's day a little happier today?" If the answer is "yes," that is exactly why we move forward.

함께하는 사람들

김종일

대표 / 꿈꾸는 개발자

"기술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성원코리아를 이끌고 있습니다. 코드 너머의 사용자를 항상 먼저 생각합니다.

한현우

실장 / 문제 해결사

복잡한 기술적 도전을 우아한 솔루션으로 변환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불가능한 것은 단지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일 뿐"이라고 믿습니다.

김영광

실장 / 사용자 공감자

기술과 인간 사이의 다리를 놓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복잡한 기능도 직관적이고 따뜻하게 느껴지도록 설계합니다.